오오오오

사업자등록증 인터넷으로 휴업 폐업신고를 1분만에 신청하는 법 소개합니다 

사업자는 국세청 홈텍스에서 신청 가능하고

휴업 및 폐업신고도 국세청 홈텍스에서 1분만에 가능해요. 

그럼 사업자 휴 폐업신고 신청하는 법 소개합니다

국세청 홈텍스에 로그인해 줍니다 

그리고 검색창에 '휴폐업'을 검색해 주어요

위에있는 '휴폐업신고' 버튼 클릭!

그리고 폐업사유 등 간단 정보만 입력해주면 끝납니다 !

또 홈텍스에선 폐업신청을 마친 사업자에게 새출발 정부 지원 등 지원사업을 소개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클릭하여서 확인하길 바랍니다 

요새 코로나로 다들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실텐데 화이팅 하세요 !

그럼 정말정말 1분만에 가능한 사업자 휴 폐업신고하는 법 소개였습니다 

네이버페이를 애용하는 쓰니, 

네이버페이 신한카드(신용카드)를 잃어버려 재발급 했습니다. 

이 카드가 처음 출시됐을 당시, 카드 이용금액이 네이버 포인트로 적립되는 게 신기하여 발급받았는데, 

지금까지 몇 프로가 적립되는 진 잘 몰라서 궁금증을 가지던 중, 이번에 카드 새로 발급하면서 온 안내종이에 써 있는 것을 보고 비로소 몇 프로 적립되는 카드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 ; 

- [기본]  1%적립 

 - [네이버페이 카드간편결제] 2% 추가적립

쓰니도 네이버페이에 이 카드를 등록해두고 쇼핑할 때 편하게 카드 간편결제 비밀번호만 누르면서 결제해 왔는데 2% 추가 적립이 된다는 것은 잘 몰랐네요. 

그런데 

- 네이버 +멤버쉽 최대 4 %

- 네이버페이 충전 2.5% (네이버통장은 3%)

인 요즘 세상에 저같은 네이버 쇼핑러들에게 이 카드가 추천할 만한 카드인진 잘 모르겠네요 

그럼 네이버페이 신한 신용카드 발급, 포인트 적립 소개였습니다 : D 

오늘 날라온 케이뱅크 주담대 갈아타기 사전신청 탈락 문자
확인하고 내가 이런걸 신청했었나?
잠시 생각이 들었지만,
현재 쓰니가 받고있는 주담대는 2.6 수준.
1.몇이 가능하다고 해서
아마 신청한것 같아요.

어차피 가능했어도 신용이 그리높은게 아니어서, 1.몇은 안됐을거라 생각하고
고정금리인지 변동인지도 모르겠고 (아마고정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나긴 하네요. 확실한건 아닙니다)
또 3년이 안지나서 패널티를 물어야했고 등등
그냥 신기해서 신청했었던것 같아요 ~
그럼 케이뱅크 주담대 대환 사전신청 탈락 후기엿습니다.

모두 빚열심히 갚아서 내집마련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요새 최대 2.5억 신용대출, 주담대 갈아타기 상품 출시 등으로

뉴스에 연일 오르내리는 케이뱅크 (K뱅크)

최근에 아파트를 사게되어 케이뱅크 대출은 얼마 나올지 알아보았어요.

잠깐 전세입자 받기 전까지 1달 정도만 필요한 돈이라서, 

고금리로 받아도 상관은 없겠으나, 최대한 저금리로 받는게 좋으니까요

앞서 대출 최대 한도 알아본 은행은 

2금융권 = 4800만원 11%

1금융권 = 1100만원 6% /300만원 3%

(소수점은 기억이 안나서 대충 생각나는대로)

였는데요 

케이뱅크는 최대 300만원 3% .................

흐흡.... ㅠㅠ 

나중에 케이뱅크는 이번달 안에 나온다는 주담대 갈아타기 상품 1.6%나 알아보고 

진짜 1.6%에 + 30년 고정금리라면 갈아타겠지만

제 신용에 나오는 대출한도 보고 저금리 기대도 접었네요...

흐흡... ㅜㅜ 

이상 최저저저~신용자의 대출알아보고 상처만 받은 쓰니의 K뱅크 대출한도 알아보기 후기였습니다............

다음달부터 증여를 하면 

증여취득세가 기존 3.5%에서 

최대12%까지 인상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해당 지방세법 개정안이 시행되기 전에 

증여를 계획하고 있는 다주택자들이 분주해질 전망입니다.

관련기사 : 당장 8월부터 증여 취득세율 12%, 다주택자 급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439376

아울러 개정된 종부세/취득세/양도세율 정리 표도 가져왔습니다. 

다주택자 일수록 종부세, 양도세, 취득세 부담이 중과되어 

다주택자들은 매매보다는 증여를 선택하고 있는 상황에

남은 기한은 빠듯하게 1달.

남은 기간들을 잘 활용하여 똑똑한 절세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증여세율 소개 및 개정된 종부세, 취득세, 양도세율 소개였습니다.

최근 6.17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데 연이어 임대차 3법 추진이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라는데요.

먼저 임대차 3법이란?

-전월세 신고제 : 신고를 공인중개사가 안하고 집주인이 할거라고 하니 집주인이 귀찮겠지요

-전월세 상한제 : 직전 계약에서 5%이상 전월세금을 올리지 못하는것을 뜻합니다  

-계약갱신 청구권 도입 : 기존 2년계약에서 세입자가 요구하면 2년 자동연장을 더 해줘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게 총 4년일지 6년일지, 몇년일진 아직 안정해졌다고 하네요.

입니다.  

임대차 3법의 명목은 역시나 그렇듯이 세입자 보호이지만,  

집주인이 4년뒤, 6년뒤를 예상하고 전세/월세를 미리 올려 받는다면 

오히려 세입자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되지요. 

전월세 상한제 역시 5%이상 올리지 못하도록 되어 있지만 

미리 올려서 받거나, 시세는 그대로인데 5%는 올려도 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취득세 양도세 중과 역시 결국 오른 세금들은 고스란히 세입자의 몫이지요. 

예전, 전세계약이 1년 -> 2년으로 늘어났을 때에도 전세가가 전국적으로 상승하는 진통을 겪었는데요. 임대차 3법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이 밝혀지기 까지는 아직이나. 이번에도 벌써부터 전세가가 오를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건 결과는 불보듯 뻔하겠지요. 

만약 해당 법안이 소급적용 까지 된다고 하면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관련뉴스 소개하면서 임대차 3법에 관한 대략적인 소개였습니다.

: ) 

與, 이번엔 “임대차 3법”… 전셋값 벌써 들썩이고 매물 회수 움직임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09/101884469/1

오늘 뜬 디지털 교도소가 화제입니다 

디지털 교도소 주소 링크 아래에 소개합니다

로딩시간이 좀 길더군요. 

기다리면 나옵니다

https://nbunbang.ru/ 

뿅~!

안녕하세요. 

선선한 봄 날씨에서 여름을 맞을 채비를 하는 듯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거나, 한낮에는 잠시 무더위 날씨가 찾아오면서

이제 슬슬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어서 여름이 찾아오고, 코로나가 잠잠해져 지난해 뜨거웠던 가을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2020 6월 프로야구 일정 및 순위를 소개합니다.

먼저 현재까지 프로야구 순위를 소개합니다. (6/3 기준) 

1위는 18승 6패의 NC가 차지하고 있고 뒤이어 2위는 16승 8패로 LG가 랭크됐습니다. 

지난해 최종우승을 차지하였던 두산은 3위이네요. 

2020 6월 프로야구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럼 2020 6월 프로야구 일정표, 순위 소개였습니다 : )

모두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좋은 성적을 내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 )

늘 항상 그래왔지만 집 사고싶은 병에 걸린 쓰니입니다.

하지만 이미 억대 빚을 떠안고 집을 구매해서

수중에 현금은 마이너스. 

대출없이는 집을 사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1주택자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알아보았어요. 

쓰니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에 포함되지요. 

1주택 보유 세대는 원칙은 0%이고, 

아마 저 예외사항으로 포함돼 있는 40%는 1주택을 판다는 가정 하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주담대가 아닌 대출로는 

카카오톡 마이너스 통장 최대 1.5억도 있는데 

쓰니는 이미 빚을 진 상태라 마이너스 통장을 여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 

또, 마이너스 통장 금액 만으로는 집을 사는 건 불가능하지요. 

또 일정 수준 이상의 연소득이 있는 직딩이라면 신용대출로 주택구입에 모자란 금액은 일정부분 메울수 있습니다. 

은행들은 보통 연소득의 1배~1.5배 가량 신용대출을 해주는데 소득이 높은 직장인이라면 집사는데 금액을 보탤수도 있겠습니다. 

결론은, 월급이 귀여운 쓰니는 불가능 ^.T

그럼 쓴이의 주담대 대출 한도 소개였습니다... : )